Portlogics Lane Index2026-09-14 발표
한국을 드나드는 컨테이너 운임, 매주 발표합니다
부산·인천·평택·광양과 중국·동남아·미주를 잇는 25개 구간입니다. 이 가운데 13개 구간은 어느 공개지수도 발표하지 않습니다. 값은 저희가 실제로 나른 화물의 정산 내역에서 산출합니다.
종합지수 · 4주 평균
155.5
- 직전 4주 대비
- ▲ 3.0%
- 산출 대상 구간
- 25개
- 최근 4주 관측
- 37건
- 공개지수에 없는 구간
- 13개
종합지수 추이
주간 · 2024-11-25 ~ 2026-09-14
공개지수와 나란히 두면
지수는 단위가 없어 값의 높낮이로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같은 기간의 변화율만 봅니다. 기간은 두 지수가 겹치는 전체 기간입니다. 저희가 값을 적재하기 시작한 시점이 지수마다 달라 겹치는 기간이 아래처럼 짧습니다. 그 안에서 시점을 따로 고르지는 않았습니다.
2025-12-15 → 2026-09-14
- CCFI
- +68.7%
- PLI 실거래
- +69.8%
2026-03-02 → 2026-09-14
- SCFI
- +147.6%
- PLI 실거래
- +58.7%
시작 시점을 바꿔도 방향이 유지되는지 함께 확인했습니다. 비교를 시작할 수 있는 모든 시점에서 각각 다시 계산했을 때, 포트로직스가 더 적게 오른 시점은 SCFI 기준 25개 중 21개, CCFI 기준 36개 중 21개였습니다. 다만 개별 주 단위로는 저희 지수가 공개지수보다 크게 움직이므로, 짧은 기간의 등락은 시장 신호로 보기 어렵습니다.
What you get
운임을 통보받지 말고, 근거를 들고 협상하세요
받은 견적이 비싼지 판단합니다
운임을 통보받으면 비교할 기준이 없습니다. 같은 구간의 시장 흐름 위에 얹어 보면, 지금 값이 흐름을 따라간 것인지 그보다 높은지가 드러납니다.
언제 계약할지 가늠합니다
오르는 국면에서 장기 계약을 묶을지, 꺾이는 국면을 기다릴지. 주 1회 갱신되는 방향 지표가 그 판단의 재료가 됩니다.
내년 물류비를 세웁니다
구간별 운임이 지난 1년간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면, 예산에 얼마의 여유를 둬야 하는지 근거를 갖고 잡을 수 있습니다.
Coverage
어느 공개지수도 발표하지 않는 13개 구간
한국을 다루는 공개지수는 전부 부산을 씁니다. SCFI 는 상하이발 수출을, CCFI 는 중국발 수출을, KCCI 는 부산발 13개 지역을 봅니다. Drewry 인트라아시아 지수는 상하이와 부산까지입니다. 인천·평택·광양을 오가는 구간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저희가 실제로 화물을 나르는 자리가 바로 그 구간입니다.
한국으로 들어오는 구간9개
- 닝보 → 인천CNNGB-KRINC
- 닝보 → 평택CNNGB-KRPTK
- 상하이 → 인천CNSHA-KRINC
- 상하이 → 광양CNSHA-KRKAN
- 서커우 → 인천CNSHK-KRINC
- 웨이하이 → 인천CNWEI-KRINC
- 샤먼 → 인천CNXMN-KRINC
- CNZJG → 인천CNZJG-KRINC
- 하이퐁 → 인천VNHPH-KRINC
한국에서 나가는 구간4개
- 인천 → 도쿄KRINC-JPTYO
- 인천 → 포트클랑KRINC-MYPKG
- 인천 → 하이퐁KRINC-VNHPH
- 평택 → 홍콩KRPTK-HKHKG
공개지수가 내렸다고 내 수입 운임이 내린 것은 아닙니다
SCFI 는 상하이에서 나가는 운임을, CCFI 는 중국에서 나가는 운임을 잽니다. 중국·베트남에서 한국으로 들여오는 화물의 운임은 두 지수 어디에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시장이므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이유가 없고, 실제로 한쪽이 내리는 주에 다른 쪽이 오르기도 합니다.
수입 운임을 공개지수로 가늠해 오셨다면, 지금 보고 계신 숫자는 여러분의 화물이 지나는 구간이 아닙니다.
구간별 지수값은 표본이 충분히 쌓인 뒤에 엽니다. 지금 이 구간의 운임이 궁금하시면 직접 조회해 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Basket
이 25개 구간의 실거래로 만듭니다
종합지수에 들어가는 구간 전부입니다. 어느 구간을 넣고 뺐는지 밝히지 않으면 지수는 검증할 수 없는 숫자가 됩니다. 구간 하나하나는 관측이 얇지만, 전부 합치면 방향 지표로 성립합니다.
| 출발 | 도착 |
|---|---|
| 부산KRPUS | 도쿄 · 로스앤젤레스 · 롱비치 · 밴쿠버 · 싱가포르 · 자카르타 · 토론토 · 포트클랑 |
| 인천KRINC | 도쿄 · 포트클랑 · 하이퐁 |
| 닝보CNNGB | 인천 · 평택 |
| 상하이CNSHA | 광양 · 인천 |
| 하이퐁VNHPH | 부산 · 인천 |
| CLLQNCLLQN | 부산 |
| CNZJGCNZJG | 인천 |
| 난징CNNKG | 부산 |
| 샤먼CNXMN | 인천 |
| 서커우CNSHK | 인천 |
| 오클랜드USOAK | 부산 |
| 웨이하이CNWEI | 인천 |
| 평택KRPTK | 홍콩 |
Methodology
어떻게 만들고, 무엇을 하지 않는지
- 01산출
- 구간별 실거래 운임의 중앙값을 구한 뒤, 구간마다 저희 물동량 비중을 고정해 두고 그 비중대로 합칩니다. 평균이 아닌 중앙값이라 값이 크게 튄 거래 몇 건에 지수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 02기준점
- 기준 시점을 100 으로 두고 그 뒤를 이어 붙입니다. 대상 구간이 바뀌는 주에도 바뀐 지점에서 이어 붙이므로, 지난 값이 끊기지 않습니다.
- 03발표 단위
- 발표값은 최근 4주를 평균한 값입니다. 구간당 주간 관측이 한 자릿수라 한 주치 값은 그 주에 어떤 거래가 정산됐는지에 크게 흔들립니다. 4주로 묶으면 관측 30건 안팎이 모여 방향을 읽을 수 있습니다. 주간 원값도 차트에 함께 그려 무엇을 평균했는지 보이게 했습니다.
- 04발표 주기
- 주 1회 발표합니다. 산출 규칙은 사전에 공개되고, 발표한 값은 소급해서 고치지 않습니다.
- 05관점
- 판매 운임 하나의 관점입니다. 매입 원가와 섞지 않아 지수 하나가 한 가지만 말합니다.
- 06비교
- 지수는 단위가 없으므로 값의 높낮이가 아니라 같은 기간의 변화율만 비교합니다. 시작 시점을 하나만 고르면 유리한 기간을 고른 셈이 되므로, 비교 가능한 모든 시작 시점을 계산해 결과가 유지되는지를 함께 밝힙니다.
먼저 밝혀 둘 것
이 지수는 운임을 받는 회사가 만듭니다. 저희 얘깁니다. 그래서 두 가지를 먼저 밝힙니다. 하나, PLI 는 저희가 받은 판매 운임이라 시장 원가에 저희 마진이 얹힌 값입니다. 마진 정책이 바뀌면 시장이 그대로여도 지수가 움직일 수 있습니다. 둘, FBX 는 Baltic Exchange 감독과 IOSCO 정합을, SCFI 는 제3자 감사를 두고 있지만 저희에겐 아직 그런 장치가 없습니다. 지금 내걸 수 있는 것은 규칙을 미리 공개하고 그대로 계산하는 것, 그리고 표본 수를 숨기지 않는 것입니다.
- 한 구간이 지수에 들어오려면 관측이 있는 주가 6주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 아래는 발행하지 않고, 빈칸을 추정으로 메우지도 않습니다.
- 해상 컨테이너 FCL 이 대상입니다. LCL 과 항공은 아직 다루지 않습니다.
- 값은 컨테이너 한 개당 해상운임(USD)입니다. 부대비용과 내륙운송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